FDS에 대한 소개

FDS( Flex Data Service )는 Flex 리치 인터넷 어플리케이션의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모델중 하나이다.
FDS를 이용하면 다양한 비동기 데이터 요청 처리가 가능하다. 특히 실시간 서버 푸시(push)와 클라이언트 폴링(polling) 방식을 쓸 수 있기 때문에 기존 RPC( Remote Procedure Call ) 방식의 단점을 크게 개선시킬 수 있어 채팅 프로그램을 가능하게 한다.

FDS는 이런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유료이기 때문에 사업에서 사용할 때 기대비용을 잘 고려해서 사용해야할 것이다.

Adobe 에서는 FDS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FDS(Flex Data Services)란 리치 인터넷 어플리케이션의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입니다. 메시징 인프라를 바탕으로 구축되고 메시징의 고유한 견고함과 안정성을 활용한 FDS는 다양한 비동기 데이터 요청 처리와 같이 개발자의 지루하고 오류가 발생하기 쉬운 작업이 더 이상 필요 없는 모델입니다. Hibernate, JDO, ADO 같은 기타 객체 모델과 유사하게 FDS에서도 프레젠테이션 및 클라이언트 계층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모델에 완벽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FDS에서 가장 핵심적인 점은 실시간 푸시(push), 가끔 연결되는 어플리케이션, 관리되는 대용량 데이터 제공 등 차세대 리치 인터넷 어플리케이션 제작에 필요한 데이터 인터랙션을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출처 : http://www.adobe.com/kr/products/flex/p ··· faq.html

FDS를 사용하는 이유

뒤에서 언급하겠지만  속도면에서만 본다면 굳이 FDS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 나는 AMFPHP, OpenAMF등 속도 테스트를 해봤다. FDS가 이들에 비해서 속도면에서는 훌륭한 편이다. XML, JSON로 통신할때와 FDS를 이용할때를 비교해보면 FDS가 훨씬 빠르다. 하지만 TEXT방식을 사용할 때보다 빠르진 않다. 이 방식은 가령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데이타를 보낸다.

1|지돌스타|23|안녕하세요~
2|Flex맨|30|반갑습니다.
3|Flex쪼아|33|플렉스가 쪼아요~

Flex Client 프로그램에서 HttpService나 URLLoader등을 이용해 이 자료를 받고 String Class의 split와 같은 함수를 이용해서 |와 \n만 구분지어주면 되는 것이다.
Text 방식은 사용하는게 불편해서 그렇지 최고의 속도를 보인다.

그럼 FDS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FDS를 이용하면 서버 Push, Polling 방식을 채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Object방식으로 데이타를 전송할 수 있기 때문에 프로그래밍 하기 훨씬 편하다.
데이타 관리가 쉽다는 이야기다.

이러한 이유에서 FDS를 사용하는 것이다.

FDS 속도 Check를 위한 작업


FDS 설치

나는 Linux, Tomcat 6, JDK 1.6환경에서 테스트 했다.
윈도우에 FDS를 설치해보신 분이라면 C:\fds2\flex.war 이 있을 것이다. 이 파일을 Tomcat Web Root 디렉토리에 올리면 Tomcat은 자동으로 flex.war 압축을 풀고 flex라는 디렉토리를 생성시킨다. 이것으로 FDS를 설치한 것임..
http://IP주소 또는 도메인:포트번호/flex/ 로 접속했을때 FDS가 인사하면 정상적으로 FDS가 설치된 것이다.

FDS 설정

웹루트/flex/WEB-INF/flex/ 디렉토리 안에 service-config.xml 과 remoting-config.xml 파일이 있다. FDS를 이용하기 위해 AMF channel 및 destination를 설정해야한다.

service-config.xml 을 열어서 <channel-definition id="my-amf" ... >를 찾아서 아래처럼 수정한다.
        <channel-definition id="my-amf" class="mx.messaging.channels.AMFChannel">
            <!--
            <endpoint uri="http://{server.name}:{server.port}/{context.root}/messagebroker/amf"
            class="flex.messaging.endpoints.AMFEndpoint"/>
            -->
            <endpoint uri="http://자신의도메인:포트번호/flex/messagebroker/amf"
            class="flex.messaging.endpoints.AMFEndpoint"/>
            <properties>
                <polling-enabled>false</polling-enabled>
            </properties>
        </channel-definition>

remoting-config.xml을 열어 destination을 아래와 같이 추가한다.
    <destination id="FDSTest">
        <properties>
            <source>sample.FDSTest</source>
        </properties>
    </destination>

테스트용 Java 프로그램

웹루트/flex/WEB-INF/classes에 sample 디렉토리를 만들고
그 디렉토리 안에 다음 두개의 java소스를 FDSTest.java, SampleVO.java 이름으로 넣는다.

/flex/WEB-INF/classes 에서 javac sample/FDSTest.java 로 컴파일 하면 /flex/WEB-INF/classes/sample/에 class파일이 생성된다.

테스트용 Flex 프로그램

Flex 프로그램은 RemoteObject와 AMFChannel을 이용해 FDS에 접속하고 원하는 갯수만큼 데이터를 가져와 DataGrid에 결과물을 출력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수행시간도 출력하게 만들었다.



실행프로그램

아래는 FDS 테스트 프로그램 3만건까지 테스트해볼 수 있다.

")

AMFPHP, OpenAMF, XML, JSON, TEXT 테스트는 AMFPHP(http://blog.jidolstar.com/164), OpenAMF(http://blog.jidolstar.com/166) 를 참고한다.


테스트 결과

나는 이전에 AMFPHP(http://blog.jidolstar.com/164), OpenAMF(http://blog.jidolstar.com/166) 속도 체크를 모두 해보았다. 이와 함께 지금 만든 FDS 속도테스트 프로그램과 속도를 비교해 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테스트 환경은
운영체제 : 안뇽~ Linux
XML, JSON, TEXT, AMFPHP는 Apache, PHP,
OpenAMF, FDS는 Tomcat 6, JDK 1.6
환경에서 테스트 해본것이다.

결과값은 한건당 5번정도 걸쳐서 나온 수행시간을 평균 낸 것이다.
시스템사양, 네트워크상태에 따라서 값이 많이 바뀌는 편이기 때문에 수행시간자체에 관심을 두지 말고 전체적인 포퍼먼스에 대한 상대적 비교만 하길 바란다.

위 그래프에서 쉽게 알 수 있듯이 TEXT방식과 FDS방식이 속도면에서 유리하다.
XML, JSON, AMFPHP을 이용하면 대용량에서 불리한 수행속도를 가진다.
OpenAMF는 TEXT,FDS 와 비교해 볼때 느리지만 XML,JSON,ANFPHP보다 빠른 수행속도를 가진다.

JSON < AMFPHP < XML < OpenAMF < TEXT,FDS

자~ 그럼 이제 무엇을 써야할지 마음속으로 결정하자~ 훗~


참고사이트

AMFPHP 속도테스트 : http://blog.jidolstar.com/164
OpenAMF 속도테스트 : http://blog.jidolstar.com/166

글쓴이 : 지돌스타 (http://blog.jidolstar.com/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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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성용 헬로우보이
[출처] http://cafe.daum.net/yysdg/5n8N/4418
정호재 기자   demian@donga.com

● 대공황기의 49가지 생존전략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1998년도에 출간된 송희식 교수(선문대 법학과)의 책 '대공황의 습격'의 주요 대목이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 글은 현재 블로그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퍼져나가며 "경기의 후퇴, 나아가 공황기에 나타날 수 있는 경제현상과 대응법을 정확하게 서술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개인의 생존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일각에서는 "지나치게 비관적인 상황만을 언급한 것이 아니냐"하는 비판도 나온다. 한 누리꾼은 송 교수가 제시한 '생존전략' 중 '부동산에 투자하지 말라'는 조언에 대해 "1999년 이후 강남부동산의 급격한 상승으로 실효성을 잃었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그러나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미리 알고 대비하는 것이 나쁠 리 없다"는 입장이다.

 

송 교수는 검사 출신으로 퇴직 이후 변호사 활동과 동시에 경제학 저서를 출간해왔다.

그는 자신이 10년 전에 쓴 글이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다는 소식에 "현 시기가 공황이라고 단언할 수 없기 때문에 내가 책에서 언급한 49가지 생활지침이 적절한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전 세계를 금융으로 지배한 미국의 방식이 한계에 이른 상황"이라면서 "미국이 얼마나 잘 수습하느냐에 따라 공황으로 갈 수도, 아니면 경기 후퇴에 그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다음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인 송 교수의 '대공황기의 생존전략 49가지.'



1. 불황이 몇 년이면 끝날 것으로 기대하지 말고 생활수준을 낮추고 오래 견딜 궁리를 하라.

경제가 디플레이션 기조로 돌아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조금 있으면 경제가 회복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로 어떤 결정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2. 가족의 유대를 강화하고, 배우자, 형제자매, 부모와 서로 협력하라.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가족이 최후의 보루다. 낮은 생활수준을 유지하려면 가족의 협조가 필요하며 배우자가 함께 벌도록 하라.

 

3. 경제만이 아니라 모든 면에서 지식정보를 획득하기 위해 노력하라.

지식이나 정보는 생활비를 줄이거나 기회를 잡기 위해서도 중요하다. 사회의 여러 분야를 앎으로써 돈을 들이지 않아도 되고, 알기 때문에 돈을 벌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진다.

 

4. 너무나 당연하지만 되도록 많이 현금화하라.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 중 대부분을 현금화하라. 그리고 그 현금을 붙들고 놓지 마라. 현금 예비비는 연간 지출예상액 정도로 확보해야 한다. 공황이 심화되면 1년 단위 지출을 현금으로 준비해도 안심할 수 없다.

 

5. 국가와 정부에 기대하지 말라.

국가는 당신에게 아무 것도 해주지 못한다. 정부가 어떤 약속을 한다고 해서 기대하지 말라. 당신은 실망하게 될 것이다.

 

6. 사업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경영하라.

허황된 것을 좇지 마라. 어떤 사업이 대단히 성공적이라고 이야기하더라도 디플레이션 시대에는 인플레이션 시대와 달리 수요가 얼어붙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7. 신문이나 언론을 믿지 말라.

언론은 항상 좋은 측면, 희망적인 측면을 과장하여 보도하는 태도를 가질 수밖에 없다. 언론에서 세상이 망한다고 떠들면 정말로 세상이 혼란해지기 때문이다. 언론이 어떻게 그럴 수 있겠는가.

 

8. 캠페인에 부화뇌동하지 말라.

모든 캠페인에는 사실 다른 목적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캠페인에 참여하다가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당신이 의지하는 것이 가랑비에 옷 젖는 것처럼 없어진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9. 부동산에 투자하지 말라.

부동산의 신화에서 벗어나야 한다. 때때로 부동산 가격이 저점에 와서 이제는 오를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하더라도 한 번 더 생각해보라.

 

10. 주식투자에 열 올리지 말라.

디플레이션 시대에는 주식에서 많은 돈을 벌겠다는 욕심을 버려야 산다.

 

11. 달러나 외화로 저축하는 것을 생각해보라.

돈이 많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런 선택을 할 것이다. 그렇지만 미국 시장이 붕괴하는 시점에 이르면 달러가 폭락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당신은 국제선의 막차를 타게 될지도 모른다.

 

12.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즐거움을 잊으라.

여성들은 백화점이나 가게에서 구경하는 것 말고 다른 취미를 개발해야 한다. 신용카드의 유혹을 조심하라.

 

13. 은행이나 금융기관이 안전하다고 믿지 말라.

은행이나 금융기관의 광고를 냉정하게 평가 하라. 예금을 몽땅 날릴 수도 있고 그렇게 까진 아니더라도 몇 달씩 묶일 수 있다.

 

14. 텔레비전은 당신의 소비욕을 자극하고 당신의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한다.

텔레비전을 볼 시간에 무엇인가를 읽어라. 읽고 아는 만큼 손해를 덜 보고 기회를 많이 잡을 것이다.

 

15. 감세 혜택을 받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라.

세금을 적게 내는 길이 있는데도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모른다. 불황시대에 세금을 절약하는 것은 그만큼 버는 것이다.

 

16. 장기적으로 생각하라. 불황의 시기에는 무엇이든지 당장 되는 일이 없다.

당장 무엇을 이루려고 생각해서는 결코 잘 되지 않는다. 인내를 가지고 끈기 있게 버텨라.

 

17. 사업가라면 정부나 최고부유층과 관계되는 아이템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그래도 국가나 최고부유층은 안전하니까. 민간에게 이양하는 국가서비스를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18. 해외에서 길을 찾아보라.

사업도 해외에서 하는 것, 해외로 확장하거나 해외와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길을 찾아보라. 국가와 국가 사이에는 여전히 기회가 있다.

 

19. 금이나 귀금속을 보유하는 것도 안전을 구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20. 건강에 더욱 신경 써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당신의 건강이 무너지고 있을 가능성이 많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당신만의 방법을 개발하라. 불행한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21. 도시에 살거나 경제가 급속히 나빠지는 지역에 산다면 이사 가는 것을 고려하라.

공황이 온다면 언젠가는 도시로부터의 탈출이 일어난다. 불황의 시대에 살려면 소비주의에서 벗어나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비용이 덜 드는 지역으로 이사를 가는 것이 가장 좋다.

 

22. 당신이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면 특히 다른 사람을 도울 줄 알아야 한다.

불우한 사람에 대한 작은 도움이 언젠가는 엄청난 은혜로 돌아올 수 있는 것이 불황의 시대다. 반대로 작은 도움을 외면하다가는 잘못하면 큰 해를 입을 수도 있다.

 

23. 다른 사람들에게 거들먹거리지 말고 참는 연습을 하라.

불황의 시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충동적이다. 거들먹거리는 사람을 보고 공격 충동을 참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당신이 겸손하다면 그만큼 당신의 주변에 기회를 제공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24. 자녀들에게 검약을 가르쳐라. 경제가 어려워져도 아이들의 소비는 천천히 줄어든다.

부모들이 잘못 가르치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소비가 나중에는 큰 짐이 된다. 그리고 아이들 자신도 소비를 줄이는 일이 나중에는 더욱 힘이 든다는 것을 알도록 해야 한다.

 

25. 집은 구입하기보다 임대하는 것이 좋다.

집값보다 돈값이 덜 떨어진다는 것을 명심하라. 공황이 도래하면 집은 거의 거래가 되지 않는 수준에까지 갈 수도 있다. 과거의 대공황에서는 부동산이 파산경매에서 그 이전 가격의 1%도 받지 못한 경우가 있다.

 

26. 주식시장에서는 과거와 같이 사놓고 기다리는 전략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주식을 사놓고 하염없이 오를 때를 기다리는 경우, 대개는 당신의 기대를 배반할 것이다. 한국과 같이 주식시장의 규모가 작은 경우엔 때에 따라서 오를 수도 있다. 이런 단기 변동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27. 돈이 있어 안전한 것을 구하는 사람이라면 이 지구상에 세계시장에 전혀 편입되지 않은 지역의 부동산에 눈을 돌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그곳에는 디플레이션이나 공황 이전과 이후의 차이가 없으므로 안전하게 처음의 가치가 보전된다.

 

28. 당신이 만약 돈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면 바닥에 있는 자산들을 구입하여 장기적으로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공황의 시기에는 수많은 부동산이 저가로 굴러다니니까. 그렇지만 그것도 공황이 끝날 때까지 견뎌야 한다는 것을 계산해야 한다.

 

29. 당신이 만약 상대적으로 돈이 많다면 유언을 미리 작성해 놓는 것도 좋은 일이다.

한국
에는 유언을 미리 작성하는 일이 거의 없다. 그렇지만 유언을 미리 작성해 두지 않으면 불황의 시기에 자식들 간에 큰 반목을 야기할 수 있다는 것을 알라. 불황은 사람의 마음을 각박하게 만든다.

 

30. 만약 돈이 많다면 사회활동을 하는 민간단체, 재단법인을 설립하는 것도 좋다.

세금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불황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사회적 질시를 피할 수 있고 당신의 명예를 지킬 수 있다. 한국과 같은 사회에서 불황의 시대에 돈만 많은 사람은 위험하다.

 

31. 같은 어려움을 가진 사람들끼리 조직을 만들어라.

아무리 실업자가 많아도 실업자 조직이 없으면 신문에는 실업문제가 없는 것이 된다. 그리고 신문에 없는 문제는 사회에 없는 문제다. 조직이야말로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이 정부와 권력과 부유층을 상대로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다.

 

32. 프로정신은 필요하지만 전문가가 다 잘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적게 벌더라도 틈새를 찾아라. 당신이 비아그라를 발명했다면 공황시대라도 걱정 없을 것이다. 그러나 비아그라에 도전한 전 세계 기관 중 오직 한 곳만 성공했다. 프로정신을 가지고 전문가가 되어야 하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적게 벌더라도 견디어 낼 수 있는 틈새를 찾아야 한다.

 

33. 허례허식을 버려야 한다.

공황시대에 품위를 유지하려고 애쓰지 마라. 결국 언젠가는 필요하지 않은 비용은 지출할 수 없게 된다. 그렇다면 좀더 일찍 버려라. 그것이 남는 것이다.

 

34. 사채를 빌리는 것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공황시대의 자살은 가장 많은 경우 부채 때문이다. 공황시대에는 돈을 빌려준 사람도 그것을 받아내는 것이 결사적인 상황이 된다. 돌려받지 못하면 자기가 죽을 판이니까. 하물며 어느 사회에나 악명이 높은 사채업자들에게 말려들어서는 안 된다. 그들은 폭력배까지 동원하여 당신을 괴롭힐 것이다.

 

35. 쿠폰이나 마일리지 등 알뜰한 생활방식을 체득하라.

디플레이션 때에는 돈이 가장 가치 있는 것이다. 별 것 아닌 쿠폰도 모으면 도움이 된다. 인플레이션 시대의 천원과 디플레이션 시대의 천원은 그 값이 다르다. 자기가 소비한 것에 대한 덤을 알뜰히 챙겨라.

 

36. 중고제품, 복고상품에 눈을 돌려보라.

유행 안 타는 상품을 찾아보라. 삶이 어려워지면 복고상품에 대한 향수가 삶의 어려움을 보완해준다. 유행을 포기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유행 안 타는 것이 유행이 될 것이다.

 

37. 가정은 파괴되고 불륜은 증가하고 섹스산업은 늘어난다.

유연한 마음을 가져라. 가장 어려운 때에 처하면 여자는 몸을 팔고 남자는 피를 판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쩌겠는가. 그리하여 가정의 파괴가 늘어나는 것이다. 섹스산업은 불황일 때 증가한다.

 

38. 시집살이, 처가살이, 대가족주의도 하나의 대응이다.

소가족, 핵가족은 성장시대의 신화이다. 실제로 그것이 반드시 좋은 것도 아니다. 대가족주의는 어려운 시대를 사는 하나의 지혜이기도 하고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방식이 될 수도 있다.

 

39. 자격증을 열심히 취득해 두라.

대학보다는 누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를 가장 확실하게 증명하는 것이 자격증이다. 디플레이션과 공황은 자격증의 시대를 앞당길 것이다. 개인으로서는 당장 필요하지 않더라도 자격증을 취득해 두는 것이 좋다.

 

40. 낚시, 등산, 민박 등 시간과 비용을 죽이는 일에 눈을 돌려 보라.

성장의 시대에는 시간을 아끼는 산업이 발전하지만 공황의 시대에는 시간을 죽이고 비용이 적게 드는 활동이 증가한다. 그런 수요를 얻는 일에 생각을 맞추어 보라.

 

41. 국책연구기관이나 민간연구기관이나 경제학자들의 말을 의심하라.

대통령의 말도 믿지 말라. 대공황을 야기한 주가폭락을 불과 7개월 정도 앞둔 1929년 3월 당시 미국 대통령 쿨리지는 대통령직을 떠나면서, 미국의 번영은 전적으로 견실하다고 했다. 당시 연방준비제도 이사회도 마찬가지였다.

 

42. 주식가격의 하락은 끝이 없다.

바닥이라는 말을 믿지 말라. 대공황 시기에 미국 주식가격은 1929년 9월에 최고 216을 기록했는바 1932년 중반에는 34의 수준으로 하락했다. 이것은 최고 시기의 15%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다.

 

43. 때때로 경기가 회복되는 것처럼 보여도 그것을 믿어서는 안 된다.

1930년 5월 1일, 후버대통령은 미국이 최악의 사태를 넘긴 것으로 확신한다고 발표했으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현재의 경우도 세계 금융에서 자본거래가 회복되는 것 같은 상황이 보이더라도 그것이 경기를 회복시키는 신호는 아니다.

 

44. 환율의 급격한 변동, 은행 도산 등은 되풀이된다.

안정되는 것처럼 보여도 안심해선 안된다. 대공황 당시 1930년말부터 1931년에 걸쳐 상품가격들이 계속 하락하고 그와 함께 아르헨티나의 페소화, 호주의 파운드화, 뉴질랜드의 파운드화가 다시금 폭락했다. 그리고 은행의 도산이 시작되었다. 은행들이 도산하면서 인출 사태가 줄을 이었다.

 

45. 금 가격의 변화를 주목해서 보라.

각국 중앙은행들이 기축통화가 아닌 금의 보유를 증대시키면 그것은 이미 본격적인 공황이다. 대공황 당시 기축통화의 역할을 하던 영국 파운드화는 1931년에 4.86달러에서 며칠 만에 25% 하락해 3.75달러가 됐다. 오늘날 기축통화인 미국의 달러화가 일본의 엔화나 독일의 마르크화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하락한다면 그것은 본격적인 공황이 시작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나아가 각국의 중앙은행이 달러화 보유를 버리고 달러로 금을 사들이기 시작한다면 그것은 이미 공황이다.

 

46. 세계경제회의의 토의 내용이나 합의 사항을 주시하라.

공황의 시대에는 정치지도자들이 세계경제회의를 자주 할 수밖에 없다. 협력할 내용은 많고 국가이익 때문에 합의는 안 되기 때문이다. 공황의 시대에 국가간에는 서로 시장 쟁탈전이 일어나므로 어떤 판로가 막히고 어떤 판로가 열리는지 기업가는 항상 살펴야 한다. 어떤 품목은 갑자기 외국 판로가 막히고 어떤 품목은 갑자기 열린다. 정치적 합의에 의해 시장이 열리고 닫히는 것이다.

 

47. 경제회복은 완만하고 분야에 따라 그 속도가 다르다.

어떤 산업분야에서 경기가 나아지고 있는지를 살펴라. 미국의 대공황시기 영국에서는 가장 성공적인 산업분야가 주택건설산업이었고 미국도 주택건설업과 자동차산업에서 경기가 나아졌다. 회복되는 산업분야를 살피고 그 산업분야와 연관되는 행동을 설계하라.

 

48. 경기회복 후에도 다시 경기후퇴가 있다.

회복 시에도 후퇴에 대비하라. 미국은 대공황 탈출 이후에도 1937년 주식시장이 다시 폭락하고 상품가격, 공업생산이 급격히 감소했다. 다시 공황상태에 빠진 것이다. 왜 그랬을까. 사실은 1933년부터의 상승이란 것이 재고 누적에 의한 가짜 상승이었던 것이다.

 

49. 세계주의에 속지 말라.

미국이나 영국보다는 일본이나 중국이 중요하다. 대공황 시대에 세계 경제는 분해되어 버렸다. 무역은 점차 양국간 교역이 중심이 되고 있으며 다각무역도 블록 내에 한정되고 있다. 오늘날 세계무역을 지향하는 업체는 대공황 시에 한꺼번에 시장을 상실할 것이다. 민간자본시장은 거의 소멸해 버린다. 한국이 세계공황을 맞게 되면 무역은 결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과의 관계가 주축일 수밖에 없다.

 

송희식 교수는…▼

서울대 상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6회 행정고시, 18회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검사, 변호사를 거쳐 현재 선문대학교 법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분배와 성장', '존재로부터의 해방',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지양', 소설 '남자는 싸우고 여자는 이어간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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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성용 헬로우보이
[출처] http://blog.naver.com/43000109?Redirect=Log&logNo=10003147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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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행정구역 지도

대한민국의 전 지역은 16개의 특별시·광역시·도로 나뉜다. 특별시는 자치구, 광역시는 자치구와 군, 도는 시와 군으로 나뉜다. 이상의 행정구역은 지방자치단체로 구분된다. 시와 구는 동으로, 군은 읍·면으로 나뉜다. 인구 50만 이상의 시(수원·부천·청주·전주 등)는 자치구가 아닌 구를 둘 수 있다. 읍·면은 리로 나뉜다.

  1. 수원시 (1,034,735)
  2. 성남시 (984,260)
  3. 고양시 (893,372)
  4. 부천시 (854,348)
  5. 용인시 (677,665)*
  6. 안산시 (670,884)
  7. 청주시 (628,150)
  8. 안양시 (625,426)
  9. 전주시 (623,060)
  10. 포항시 (508,051)
  11. 천안시 (506,788)*
  12. 창원시 (504,118)*

행정 구역 목록

행정 구역 청사 소재지 면적[1](㎢) 인구
서울특별시 중구 605.39 10,183,705
부산광역시 연제구 763.30 3,655,349
대구광역시 중구 885.58 2,520,679
인천광역시 남동구 992.78 2,590,863
광주광역시 서구 501.34 1,402,446
대전광역시 서구 539.59 1,451,792
울산광역시 남구 1,056.74 1,084,882
경기도 수원시 10,132.18 10,591,307
강원도 춘천시 16,612.39 1,516,902
충청북도 청주시 7,431.77 1,489,414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중구 8,598.48 1,954,667
전라북도 전주시 8,052.69 1,894,930
전라남도 무안군 12,051.86 1,977,684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북구 19,026.19 2,692,528
경상남도 창원시 10,518.81 3,153,667
제주도 제주시 1,848.20 556,551

행정 구역별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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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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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 · 기흥구 · 처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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