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터보차저의 쉬운 이해들 (4)
' 터보를 장착하면 무엇이 달라지는가?'라는 질문을 종종 받게 된다. 다시말해 일반차량에 터보 시스템을 장착할 경우 오너가 얻게 되는 득과 실은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유명한 스포츠카나 수입차량들이 터보 시스템을 장착한 것을 보면 알 듯이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얻기위해 최상의 조건이 터보시스템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일반인들이 터보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들중 가장 일반적인 부분에 대해 알아본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으로 '출력이 얼마나 많이 상승되는가'에 대해 우선적으로 알아보겠다. 터보차저를 장착했을때 출력상승은 부스트 압력과 비례하게 된다. 부스트란 지난호에서 말했듯이 흡입되는 공기의 압축압력으로 순정 엔진의 경우 0.5~0.8bar를 예상하면 된다. 만일 엔진에 특별한 튜닝 피스톤을 바꾸고 압축비를 변경하고, 그외 여러가지 튜닝을 할 겨우에는 1.0~1.4bar바정도까지 부스트를 사용할 수 있다.
이때문에 출력이 얼마나 상승하는가는 간단히 알아 볼 수 잇다. 순정 엔진이 배기량2,000cc, 100마력의 성능을 갖고 있다면 부스트를 0.5bar까지 증가한다는 것은 공기를 50% 압축시킨다는 것이므로 출력이 150마력을 예상하지만 실제로 엔진의 흡입 손실, 터보차저로 인한 흡입공기가열로 인한 열 손실등으로 인해 실제 출력은 130마력 정도를 예상할 수 있다. 즉 티뷰론의 경우 2,000cc 135마력 엔진이으로 0.5bar 터보를 사용할 경우 170마력정도까지 예상할 수 있다.
일반 소비자들의 경우 35마력 정도 출력이 상승된다고하면 아주 작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제주행에서 토크와 출력이 30% 상승된다는 것은 엄청난 차이를 나타낸다. 출력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부스트외에 연료의 옥탄가, 노킹의 여부, 흡기온도가 있으며 이 요소들이 변화에 따라서 출력은 더 상승되거나 떨어질 수 있다.
출력 상승외에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은 엔진의 내구성이다. 엔진의 내구성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장착된 터보 키트의 완성도이다. 불완전한 시스템을 장착하였을 경우에 엔진에 무리가 간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터보 키트의 완성도가 높다고 하더라도 과도하게 출력을 상승 시킬 경우에는 엔진의 내구성이 떨어진다. 또한 0.5bar가 한계인 터보키트를 장착하여 그 이상 부스트를 이용해 사용한다면 내구성은 예상치 못할 정도로 떨어진다. 터보 키트를 장착하여 문제가 발생된 경우 대부분은 위에서 말한 두가지 경우이다.
그외에 궁금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연료 소비량이다. 연료의 소비량, 즉 연비는 어떻게 운전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터보를 지속적으로 작동시켜 운전을 한다면 공기가 들어가는 만큼 연료를 소모하게 되어 연비가 나빠진다. 이는 터빈을 작동시키지 않고 운전을 한다면 연비는 거의 동일하거나 조금 나빠질 뿐이라는 것과 같다. 조금 나빠지는 원인은 압축비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 터보를 장착하기 위해 압축비를 내렸기 때문에 연소효울이 떨어지는 것이다.
그럼 터보 키트를 장착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다.
터보키트를 장착하기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로 가장 손쉬운 방법은 터보가 장착되어 있는 차량을 구입하는 것이고 그외에 터보키트를 구입하여 장착하는 방법 자기차에 맞는 터보 키트를 구성시키는 방법이 있다.
어 떤 방식을 선택할 것인가는 사용 목적에 따라서 아래의 몇가지 사항을 알아야 한다. 즉 차량의 어떤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터보시스템을 장착하는가, 얼마나 많은 출력 상승을 원하는가, 법적인 문제에는 행당이 되지 않는가, 어디서 장착을 할 것인가를 고려한 다음 터보 키트를 선택해야 한다.
현재 가장 많이 나와있는 터보 키트는 혼다 시빅, 인테그라에 장착되는 제품으로 미국내 시장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터보 키트는 티뷰론에 장착되는 것으로 일반인들이 널리 접할 수 있는 상품이다
그렇다면 터보 키트를 구성할때 어떤 터빈을 장착할 것인가 터빈의 개략도는 아래와 같다.
터 빈의 선택에 있어서 고려해야할 요소로 부스트압을 얼마나 사용할 것인가이다. 터보 레그는 어느정도 고려하는가, 저rpm에서의 토크는 어는정도 에상하는가 등이다. 위의 요소는 터빈의 크기와 관련된 요소들이 대분분이다. 즉 터빈의 크기가 크면 최고 출력은 상승하고 레그는 커지고 저rpm 토크는 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터빈을 선택하는데 잇어서 신중하지 않을 경우 원하는 출력을 내지 못하는 것은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운전하기 힘든 차량이 되어 버린다.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터빈의 크기에 대해 이야기할때 전체 크기만을 말하는데 실제적으로 터빈을 구성하고자할 때에는 터빈의 압축기 부분과 배기 부분을 나누어야 한다.
위에서 말했듯이 터빈의 특성에 따라 출력 특성이 틀려지므로 모든 요소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터빈의 크기르 정할때 배기 부분의 크기를 정하고 압축기 부분의 크기를 정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배 기 터빈쪽 터빈 사이즈는 엔진의 배기압력을 고려해야 하는 부분으로 배기 매니폴더의 형태 순정 엔진의 배기 압력을 고려해서 배기 터빈이 가장 원활하게 회전할 수 있는 터빈의 A/R을 찾아야한다. 또한 압축기쪽 터빈은 흡입 공기를 압축시켜서 출력을 오리는 부분으로 배기 터빈의 회전수를 고려해서 A/r의 크기를 정해야 한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